REVIEW

청록색상의 바탕색에 빠져 선택하게 된 Still Lif...

2021-09-08
청록색상의 바탕색에 빠져 선택하게 된 Still Life 003입니다.
작품 속에서 계절감도 보이고 클래식함도 느낄 수 있어 우리 집에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!! ^^

짙은 우드 색상의 가구와 청록의 조합은 말해 뭐해~!
벽지도 청록색으로 바꾸고 싶은거 있죠?

그릇장 위에 액자를 놓아봤을때는
이제까지 거쳐간 수많은 인테리어 액자 가운데
가장 잘 어울리고 멋스러우니 맘에 쏙 들었습니다.

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실 소파 쪽으로
액자를 옮겨 놓아보았는데 것도 역시나!! ㅜㅜ
넘 예뻐서 감동했어요. ^0^